[RE]피아골 - 연곡사(2010. 8. 21)
문석경 없음
2010-08-26 247
 

 

족탁하는 모습이 여유롭습니다

 

 

대피소에 갔다 오다보니

 

피아골 계곡물에 밥 말아먹고

 

뒤돌아볼 여유 없이 내려오기 바쁜 일정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