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피아골 - 연곡사(2010. 8. 21)
문석경
없음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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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탁하는 모습이 여유롭습니다
대피소에 갔다 오다보니
피아골 계곡물에 밥 말아먹고
뒤돌아볼 여유 없이 내려오기 바쁜 일정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