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도 내렷음..
어느 백조
없음
2005-03-23
345
비라도 내렸음 한다.
언제나 뿌연 안개마냥 내시야를 가리고 있는 것들..
오늘도 날씨를 핑계로 이불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며 나를 놓아주질 않는다.
지금쯤 어느회사에서 안정된 생활을 꿈꾸며 준비를 해야하것만..
오늘도 끊임없는 잔소리와 끊임없는 자기연민에 빠져
내안에서 헤어나오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