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밝은 하루..
우울자
없음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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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오는 음악도..
열심히 달려간 곳도..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한다.
욕심을 내는 걸까..
너무 소심한 걸까..
날이 너무 밝아 거짓도 통하지 않는다.
웃어야하는데 미소지어지질 않는다.
용가리똥배짱으로 기회하나를 걷어차버렸다..
더 나은 기회가 오길 간절히 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