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밝은 하루..
우울자 없음
2005-03-28 327
 
들려오는 음악도..

열심히 달려간 곳도..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한다.

욕심을 내는 걸까..

너무 소심한 걸까..

날이 너무 밝아 거짓도 통하지 않는다.

웃어야하는데 미소지어지질 않는다.

용가리똥배짱으로 기회하나를 걷어차버렸다..

더 나은 기회가 오길 간절히 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