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봇'을 보고
강아 아이로봇(2)_1.jpg
2005-03-18 320
 

편리함..

편리함 속에 생겨나는 나태함과 교만..그리고 신뢰 아닌 신뢰..
2035년이라..그럼 내나이 57살..
큰 문제가 없지않는이상 영화속의 지나가는 행인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인간은 죽음에 이르기까진 항상 의문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하나 있다.

'나는 누구인가?'..

그것은 단순한 듯 하지만 쉽게 입밖으로 내뱉기 정말 난해한 질문이다.
써니도 자신의 존재여부에 의문을 갖는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그리고 살아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영화상에서의 감독은 로봇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이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무엇도 모자라서도 과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정말 멋진 그래픽 영상에 절로 감탄을 연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끝까지 나에게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게했던 영화..

내가 생각하는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