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 1월 15일(금)~ 2월 28일(일) 시간 : 평일8시/ 토4시,7시/ 일 5시 (월요일 휴관, 2월13~14일 휴관) 장소 : 사랑과혁명소극장 (KBS부산홀 옆, 극장 051-611-0076) 문의 및 예약 : 1600-1602 티켓가 : 균일 20,000원
프리뷰관람(1월15일~21일)공연 관람시 50%할인 → 10,000원 관람
조기예매(~1월21일까지 입금시) 50%할인 → 10,000원 관람 (관람일 자유)
1월22일부터 예매시 30%할인 → 14,000원 관람
보이첵(Woyzeck) "이세상에 가진 것이라곤 그녀 밖에 없습니다."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무산계급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뷔휘너(1813~1837)의 미완성 비극. 뷔히너 사망 후 유고 속에 묻혀있던 것을 오스트리아 작가 프란초스가 버림받은 인간인 하급 국인 보이첵은 상사의 기분에 따라 조종 당하며, 싹이 튼 완두콩을 먹으며 살아간다. 그의 유일한 삶의 근거는 '마리'이다. 마리가 장교에서 유혹당하자 그녀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각 장면은 병렬 연결돼 무한한 해석이 열려있다. 이 작품은 1913년 레지던츠 극장(독일 뮌헨)에서 초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