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자가용 이용 1) 서울, 구리, 퇴계원, 미금, 덕소, 의정부, 사능 방면에서 오실 때 : 마석까지 오셔서 1km 더 춘천방향으로 오시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춘천, 청평, 가평, 양평, 방면에서 오실 때 : 구암동산, 샛터삼거리를 지나 경춘휴게소(우측), 화도휴게소(좌측)를 끼고 왼쪽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안전 : 미술관 들어오실때 언덕을 넘으면 마석시내가 나오며 미술관을 지나 1.3km 더 가면 유턴 받는 곳이 있습니다.)
경기도 마석의 쾌적하고 수려한 자연 환경 속에 자리잡은 모란미술관은 1990년 4월 2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모란 미술관은 국내외의 우수한 현대 미술 작품들을 수집하고 소장하며 그 미술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현대 미술을 위한 공간입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춘천을 잇는 지역 문화의 연결 고리로서의 역할과 한국 현대 조각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8,600여 평에 이르는 넓은 야외 전시 공간에는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1992년에는 이곳에서 여러 나라의 조각가들을 초청하여 모란 국제 조각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들의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장 면적 950.2㎡(287PY)의 공간을 가진 본관 실내의 제 1,2,3,4전시실에서는 상설, 기획 전시하고 있으며, 노래하는 모란탑이라 불리는 27m의 사탑과 함께 자리하고 있는 수장고는 총면적 727.15㎡(61PY)에 현대식 작품 보존,보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본관 1층의 로비와 제 1전시실은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의 중요 조각 작품이 한국 조각의 변화 과정을 관객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순으로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의 주요 사업은 크게 기획전시·작가 지원·청소년 교육·출판사업으로 나누어 집니다. 전시 사업은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기획 전시와 상설 전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란 조각대상은 작가 창작 지원 제도로 미술관 이 1995년에 제정하여 처음 개최한 모란 미술 대상을 모체로 하고 있습니다. 97년에 명칭을 모란조각대상으로 바꾸고 지원 대상을 입체 분야로 한정하였습니다. 응모 작가들을 엄격히 심사하여 복수의 수상후보작가를 선발하여 모란조각대상전을 개최합니다. 이들 중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상금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을 수여하고 대상 수상자에는 이듬해에 초대 개인전을 미술관에서 개최해 줍니다. 모란 미술관 학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의 교육 사업입니다. 매 해 여름에 우수 작가들을 강사로 선정하고 미술관 인근 지역의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실기와 이론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의 편의 시설로 통나무로 지어진 카페가 있습니다. 차와 식사를 하면서 야외 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한아름의 감수성을 가져갈 수 있는 곳이며 그 옆으로 열린 공간을 시원하게 마련해놓아 한층 감상에 젖게 합니다. 그리고 바그너 협회에서 공연을 해 주목을 끌었던 야외음악당이 있습니다. 조각가의 손으로 지어진 이곳은 작은 음악회를 지향하는 음악인들에게 야외공연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