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회관은 동래구 명륜동 137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래지역의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수준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6년 12월 21일 공사를 착공, 1999년 9월 20일 준공하여 10월 22일 개관한 연면적 5,299.09㎡으로 대극장, 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우리 고장의 얼을 되찾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공연시설로는 대극장이 연면적 874.48㎡에 524석의 객석을 갖추고 음악, 연극, 뮤지컬, 무용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소극장은 연면적 289.06㎡에 202석의 객석을 갖추고 예술행사에 맞는 조명, 음향시설을 구비하여 작은 음악공연에서 각종 교육 세미나 및 결혼식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공간으로 소규모 공연예술의 요람이다.
전시실은 294.75㎡ 규모로 미술, 서예,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가능하며, 원로 예술가나 신진예술가, 예술을 공부하는 학생 뿐만 아니라 시민동호회까지 개방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시설로 연습실, 분장실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100석 규모의 한정식장, 운동시설, 3개 코스의 등산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61면)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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