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5회 봉생 수요 문화공연

일시 : 2009년 7월 1일(수) 오후 6시 30분

장소 :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신관 9층 봉생문화홀

 

<프로그램>

1.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참 좋으신 주님
3.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4. 사명
5. 숲속의 요들
6. 텔레만 소나타 중 2악장 비바체
7. 시네마 천국
8. 사랑의 찬가
9. 타이타닉
10. 미녀와 야수
11. 가브리엘 오보에
12. 마법의 성
13. Lovely popsong
14. 싱싱싱

 

<출연진> 아벨앙상블

 

아벨앙상블은 Flutist이자 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정경미교수를 감독으로 1999년 창단되었다. 음악전공자들로 구성되어진 아벨앙상블은 클래식, 재즈, 퍼퓰러, CCM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연주를 즐기는 팀이다.
음악은 신이 주신 선물이며, 이 선물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2007년부터 매달 동아대 병원에서 연주하고 있으며, 봉생병원, 신세계 센텀백화점 초청공연, 연주자들의 독주회 및 지금까지 수십 회의 봉사연주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각종 세미나 및 해외연수에도 참가하여 실력향상을 꾀하고 있다.     

 

<연주자 프로필>

정경미
- 독일 뮌헨음대 졸업
-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KONZERT MEISTER)학위 취득
- 현) 동아대/ 부산교육대 출강
- 한국 바로크 앙상블
- 브릴란트 앙상블 리더/ 아벨 앙상블 음악감독

 

PIANO : 차민영 - 경원대학교 졸업

FLUTE : 김지은, 서미경 - 동아대학교 대학원 졸업

VIOLIN : 이하나 - 동아대학교 졸업

CELLO : 문혜정 - 동아대학교 졸업